명도에 대한 개념을 이해했다면 다음은 실제 진행순서를 정리할 차례입니다. 명도는 사건마다 난이도가 크게 다릅니다. 빈집처럼 보이는 물건도 잔여물품이나 열쇠 문제가 남을 수 있고, 임차인이 거주하는 주택은 보증금과 이사일이 연결될 수 있습니다. 따라서 ‘낙찰→퇴거요청’의 한 단계로 보지 말고 확인, 연락, 협의, 기록, 인도의 순서로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.목차1. 1단계 점유상태 재확인2. 2단계 연락과 협의3. 3단계 인도내용 기록4. 4단계 협의가 안 될 때본문1단계: 낙찰 후 점유상태를 다시 확인한다입찰 전에 조사한 내용이 낙찰 시점에도 같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. 새로운 임차인이 들어왔다는 의미가 아니라, 실제 거주 여부나 연락처, 빈집 여부 등 현황이 달라질 수 있기 때..